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/전쟁 명분 (문단 편집) === 코올리션(반동맹) 명분 === 어떤 나라가 미친듯이 확장해서 주변국들의 공격적 확장 수치가 매우 높아졌을 때 그 주변국들이 코올리션(반동맹)에 들어가면서 쓸 수 있는 명분으로, 대개는 AI보단 공격적 확장 수치 신경 안 쓰고 유럽 지역에서 막 확장하는 플레이어가 자주 걸린다. 목표는 압도적 우위 보이기. 이 명분은 사실상 겁없이 확장하는 국가를 주변국들이 처단하는 명분이므로, 이 명분으로 땅을 먹으면 무려 '''공격적 확장 수치가 다른 일반적인 명분에 비해 10%, 즉 1/10밖에 안 된다.'''[* 그 공격적 확장 수치가 낮다는 재정복 명분도 25%인데 그것보다도 훨씬 낮다.] 따라서 혹시 플레이어가 다른 여러 국가들에 코올리션이 걸려 있는 상황이라면 코올리션이 풀릴 때까지만이라도 확장을 자제하던지, 그 상황에서 재수없게 코올리션 전쟁까지 걸려버리면 재주껏 막는 수밖에 없다.[* 사실 어지간해선 이쯤되면 몰려오더라도 온대로 후두려패는 깡패국이 되어있기 마련이다.] 물론 인도계 국가나 중앙아시아계 국가로 주변 국가들을 신나게 먹다가 이집트 + 메소포타미아를 먹은 오스만이 코올에 가입하기라도 한다면 이길 승산이 없다. 다만 AI가 코올에 걸릴정도로 확장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다, 땅은 코어가 박혀있는 땅만 먹을 수 있으므로 유저가 활용할 일은 거의 없는 명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